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훈(영화 감독) (문단 편집) == 여담 == 김기덕 감독은 영화는 영화다 촬영을 기점으로 결별한 장 감독에게 자신이 연출한 영화 [[아리랑(동음이의어)|아리랑]]에서 '배신자'라고 [[디스]]했다. 영화가 [[칸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받아 화제가 되자, 이후 장 감독 본인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에 대해 밝히겠다고 했다. 사실 [[영화는 영화다]]랑 [[의형제]]를 비교해보면 2년 간격으로 찍은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코드가 다르다. 영화적인 재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실험적인 예술영화에 가까운 느낌이 있는 영화는 영화다에 비해 의형제는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서사구조를 가진 스토리에 적절한 개그코드와 액션신 그리고 다소나마 감동까지 포함 의형제는 완연히 빼어난 상업영화임이 분명하다. 아마도 장훈 감독의 영화감독으로의 지향점이 김기덕 감독이 아니었던 점이 제자지만 떠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 무성하다. 이후 고지전, 택시운전사를 만들면서 완연한 상업영화계의 스타감독으로 장훈 감독이 발돋움한 것을 보면 더욱 확실하지만 감독 본인은 스승에 대한 예의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이 부분에 만큼은 일절 변명도 얘기도 늘어놓지 않고 있다. 영화감독 장훈은 장+훈으로, '훈아'라 부른다. 가수 '장훈아'라 부르는 [[김장훈|김+장훈]]과 관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